Better Body Better Life
트레이너부터 시작하여 파트, 정직원, 팀장, 책임자를 거치면서 수십 개의 센터를 오픈 운영함과 동시에 대한 보디빌딩협회 산하 부산지역대회 그리고 NABBA/WFF 세계무대에서 정상을 밟고, 크고 작은 피트니스 대회 대회장을 역임하여 모든 기획과, 여러 단체들의 심사위원 활동, 다양한 매체 출연, 관련 콘텐츠 활동까지 20년 전부터 지금까지의 피트니스 업계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쌓인 경험과 지식으로 트레이너(강사), 선수 그리고
대표자의 확실한 포지션과 자리매김이 애매한 현시대 피트니스 업계에서 대중들에게 부정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부분을 조금이라도 개선하는데 일조가 되고 싶었고 업계의 이용자/창업자/관리자 모두에게 낮은 진입장벽 제공과 견고하고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좋은 지도자들은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업계의 동기부여가 되고 있으며,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혁신적이고 스마트한 시스템으로 업계의 선두 자리에 자리매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리한 목표가 아닌 최고가 될 수 있는 최선의 목표로 아무나 해낼 수 없는 일을 하는 회사로 무수한 업적을 그려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무리한 목표가 아닌 최고가 될 수 있는 최선의 목표로 아무나 해낼 수 없는 일을 하는 회사로 무수한 업적을 그려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